중국 남송시대의 의학자 홍준은 본인의 저서에서

신철옹방이라고 기재하여

경옥고를 알렸습니다.

폐음(肺陰)을 보하면서 비위(脾胃)를 다스리는 약

이라고 알려져있죠.

동의보감에서는

=정을 태워주고 수를 보하면서

진기를 고르게 하고 양성한다=

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몸의 허한 기운을 채워줄

보약에 대해 알아보아요.

인삼(人蔘)과 생지황(生地黃), 백복령(白茯苓), 백밀(白蜜)을

사용하여 조제하는 경옥고는

허약체질을 개선하고 만성피로를 개선하는데

좋은 약이라고 합니다.

또한 항노화, 항산화 작용을 통해서

젊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보약 경옥고를 복용하는 방법은

1일 2회 식전에 따뜻한 물과 함께하는 것이

바른 방법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제형은

단지에 담겨있는 끈적한 약입니다.

숟가락으로 떠서 복용하는데요.

물에 타 먹거나 복용 후 물을 마시는 방법이 있죠.

하지만 조금 더 간편한 복용법을 찾는 분들을 위해

환이나 스틱형으로 변형된

나음누리만의 경옥고도 있답니다.

보역 경옥고는

허약체질의 아이들에게도 좋은 한약입니다.

잔 기침을 많이 하는

호흡기가 약한 아이들이나

체질이 허약하여 성장이 더딘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약 경옥고는

기존의 약제와 함께 홍삼이나 녹용을

아이의 체질에 따라 다르게 처방하여

면역력의 개선을 이끌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한 아이를 둔 부모님들이

제일 걱정하는 것이 바로

질병을 달고 살면 어쩌나 하는 염려 인데요.

아이의 면역력을 끌어올림으로써

허약체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소아경옥고는 쓴 맛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스틱제형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약을 챙겨주기 전

아이의 체질을 잘 살피고 맥을 짚어

부족한 부분을 확인해요.

아이의 건강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약제를 변경하여

기를 살릴 수 있도록 한답니다.

너무 살이 찐 것도 보기 좋지 않지만

다른 아이에 비해 성장이 더디고 

약한 것은 부모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죠.

내아이의 면역력 기르기!

소아경옥고가 함께 합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건강을 챙기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가족의 건강 지킴이

천안보약을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