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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음누리한의원 작성일18-06-29 18:20 조회14,279회 댓글0건
나음누리컬럼 | 방광염 참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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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면 한번쯤은 발생할 수 있는 

감기와 같이 흔한 질환이

방광염입니다.

 

생식기관의 구조와 위치 상

세균감염에 노출이 잘될 수 있기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하는데요.

 

방광염으로 힘들어 하시는 여러분

 

숨기지 말고! 참지도 말고!

말끔한 해결을 위해 치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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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소변보는 횟수가 증가하고

볼일을 볼 때 통증이 느껴지나요?

배뇨 후 시원하지 않고 잔뇨감이 있다면

 

일상생활에 주는 불편함이

클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단순히 1회성 병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에 걸쳐 다시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면

만성으로 발전한 것이라고 보아야하는데요.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가 아닌

원인개선이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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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이라는 것은 몸 속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줌 속에는

여러가지 좋지 않은 성분들이 들어있는데요.

 

원활하게 배출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소변을 보는 일이 힘들다면

문제가 되겠죠.

 

소변을 모으는 기관인

방광에 세균이 침입하여

염증이 생기는 질병

 

방광염은 발병이 흔하기 때문에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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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음누리한의원에서는

단순이 염증을 완화하는 치료가 아닌

같은 증상이 계속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면역력을 강화하는 치료를 진행합니다.

 

세균이 침입했더라도

싸워서 이길 수 있다면

염증이 생기지 않을거에요.

 

방광의 환경을 개선하는 근본적인 치료로

몸이 가지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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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은 통증과 함께

요절박, 빈뇨감 등이 발생하고

심한경우 피가 섞여 나오거나

악취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염증반응으로 인해서 오한이 느껴지고

몸에 열이 날 수도 있는데요.

 

방광과 위장의 기능을 개선하고

면역기능을 개선해야해요.

 

기혈의 순환을 촉진하고

어혈을 원활하게 배출하고

아랫배의 찬 기운을 몰아냄으로써

건강한 신체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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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음누리한의원에서는

한약과 외부치료를 통해서

신체의 건강함을 되찾아요.

 

<한약>치료는 습한 기운이

기관 내부에 머물러 있지 않도록

습열을 줄이고

염증과 부종의 완화를 돕습니다.

 

<침>을 이용한 치료를 통해서

염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돕도 있는데요.

혈자기를 직접 자극함으로써

배설기관인 신장과 방광, 요도까지

장부의 긍정적인 기능 개선을 이끌어요.

 

<뜸, 좌훈>치료는 막힌 기혈의 순환을 촉진해

노폐물과 어혈이 머물러 있지 않도록 도와요.

 

여성의 하복부가 따듯해야한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계실텐데요.

따듯하면서 습한 기운이 뭉쳐있는 것은 

좋지 않답니다.

 

골반강 내부가 맑고 따듯하게

포근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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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질병인 만큼 평소에

예방을 생활화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소변을 참지 않는 것

볼일을 보고 나서 처리방향

생식기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 등

균이 유입되지 못하도록 해요.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는 것

질내 유익균의 보호

면역력을 기를 수 있는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방광염의 고통이 줄어들 수 있도록

근본부터 꼼꼼하게 치료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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