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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음누리한의원 작성일18-07-09 11:17 조회18,4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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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몸의 변화는
겉으로 보여지는것도 있지만
유방 및 골반내 보이지 않는 부분도 있죠.
중요한 것은 산후조리방법을 적기에
잘 해줘야 모유수유를 하면서
건강에 무리가 없다는 것이죠.
출산후 산후조리는
아기낳은 여자에게 꼭 필요하답니다.
출산 후 몸의 변화 어떻게 달라질까?
모유 분비 준비를 위해서 유선이 발달하고
태아의 머리가 나올 공간 확보를 위해
골반관절이 늘어나있죠.
산후조리방법은 빠른 회복을
유도할 수 있도록 적극 돕는 것이죠.
출산 후 산후조리는
100일간 충분히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퇴원하고 1주일은 집안일과 육아는
잠시 미루고 산모의 몸조리만 신경써야해요.
늘어난 자궁크기가 원래 사이즈로
돌아오는데 만4주가 걸린다고 합니다.
모유수유나 운동을 통해
자궁수축에 도움을 줄수있죠.
출산 시 태반도 함께 배출되는데요.
완전한 배출을 위해서는
약 4주간 오로배출이 있답니다.
대략 한달동안은 생리대착용을 해야하죠.
물론 개인차가 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출산 후 몸의 변화를 알아두면
당황하거나 두려움도 적어지겠죠.
아기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모유
유선이 발달하면서 젖몸살도 앓게되는데요.
뭉치지 않고 젖이 잘 분비될 수 있도록
온전히 풀어주어야하는 것이
산후조리방법의 관건이죠.
초유는 태아의 면역력증진에 좋다하여
꼭 먹이려고하죠.
남은 젖을 비워내야 모유량이 늘어난답니다.
자연분말일 경우 회음절개를 통해
아기가 순조롭게 세상밖으로 나오는데요.
새살이 돋고 상처가 아무는데
약 3주간의 시간이 걸립니다.
이때 염증이 생기거나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청결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출산 후 산후조리에 필요합니다.
생식기능과 배뇨기관이 가까운 곳에
위치하며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데요.
출산 후 몸의 변화로 요실금과 변비/치질등의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먹는것에도 신경을 써야하죠.
배가 나오면서 생긴 임신선과
출산 후 바람빠진 풍선처럼 쭈글해진 피부
아기를 돌보기위해 본능적으로
여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서
기미도 늘어나는데요.
이때 관절과 잇몸도 약해져있어
치아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산후조리방법은 산모의 달라진 신체를
건강하게 찾아주는 것이 우선이랍니다.
출산 후 몸의 변화로 탈모를 호소하는 분들
많으신데요.
1~6년이 지나면서
서서히 정상을 찾아간답니다.
하지만 이때 증상이 더 심해지지 않도록
산호조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합니다.
내 몸 내 건강을 찾아 빨리 회복하여
건강한 육아활동 할 수 있게 나음누리한의원에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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