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각각의 

다양한 영양분이 있기 마련인데요.

골고루 균형을 챙기지 않고 어느것이

좋다 해서 그것만 딱 챙겨먹는다고

몸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죠.

그래도 자신의 몸에 맞는 

제대로 된 음식으로 적정선에서

챙겨먹는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특히나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면

음식참기가 보통 힘들지 않으실텐데요.

건강한 간식 고르기로 배고픔을 줄이고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보실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우유

살빼기를 시작하면 칼슘섭취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기에

우유를 통해서 보충할 수 있죠.

그래도 지방이 무서워

못마시겠다 한다면 저지방우유로

드셔보실 수 있죠.

밤은 빵에도 들어가고 밥이나

여러 음식에 들어가곤 하죠.

이런 밤에 역시 비타민이 풍부한

나무열매로 건강한 간식 고르기에

딱 가벼운 요깃거리죠.

요새는

편의점에서도 말랑달콤한 밤을

팔기는 하던데 그래도

체중감량중이니 좀 덜 달고

든든한 찐밤을 추천해요.

보통 샐러드하면 양배추를

많이들 드실텐데요.

한식으로 소식하시는 분들은

배추쌈으로도 많이 즐기고

계시더라구요.

배추에 들어있는 충분한 수분과 

섬유질이 변비를 막아주기에

다이어트에 좋은 채소 중 하나죠.

단호박 역시 샐러드나 찜류로

많이 먹어보셨을 채소인데요.

감량중에 약해진 소화기관을

탄탄하게 만들어주면서 쩌먹으시면

포만감이 높아 금방 돌아오기 쉬운

배고픔을 줄여주죠.

마지막으로

건강한 간식 고르기가 아니여도

브로콜리는 어딜가나 매력만점 야채죠.

비타민과 철분이 풍부해서

삶아서 드시면 든든하답니다.

물론, 다른 과채들과 갈아서 마시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영양섭취가

아닐까 싶네요.

지금까지 몸에 좋은 착한음식들

소개 시켜드렸는데요.

오늘 저녁 야식 대신,

건강푸드로 챙겨보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