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성이 많고 호기심이 풍부한

자라나는 어린이들!

생활속에서 아이가 다쳤을때 참 많을텐데요.

이때 어떻게하면 좋을지?

육아가 처음이신분들

무척 당황스러우실거에요.

아기가 팔빠졌을 때도 마찬가지일 텐데요. 

하나하나 알려드립니다.

육아를 하게되면 예상치못한 일들이

많이 생기는데요.

이때 중요한 것은 놀란 자녀의 마음이

엄마의 행동에 의해 더 불안할수도

차분하게 침착될 수도 있다는 사실!

그러니 아이가 팔빠졌을때도 

마음을 진정하고

대처하는 것이 좋답니다!

성장기의 어린이들은

뼈도 힘줄도 미성숙하죠~

그래서 힘이나 충격이 가해지면

팔빠졌을 때 생길 수 있답니다.

그럴경우 최대한 빨리 가까운 병원을 찾아가

진찰받고 교정받는 것이 좋습니다.

천방지축 어디로 튈지모르는 아이들!

발목접질리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럴때 인대가 느슨해져서 만성으로

자주 접질릴 수 있으므로 초기에 잘

치료받는 것이 중요한데요.

붓기와 멍이 생길 수 있으므로

냉찜질을 하여 붓기를 가라앉혀주고

붕대로 감아서 단단히 고정시켜주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다쳤을때 응급처치를 알고 있다면

도움을 줄 수 있겠죠.

뼈에 금이 가는 골절상도

아이들에게 자주 나타날 수 있죠.

상처부위의 움직임을 가급적

줄여주는 것이 좋은데요.

그래서 병원에서 기브스를 해주는데요.

아이 다쳤을 때를 응급처치로

단단한 막대로 고정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벌레물렸을 때 가려움이 나타나면

손으로 자연스럽게 긁게되죠.

이때 붓기와 함께 이차감염인 염증도

동반될 수 있어요.

물로 씻어준 뒤 냉찜질로 가려움을

완화시켜주고 되도록 손톱자국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언제 어느때 발생할지 알수없는

아이들의 다칠때 상황들

초기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회복력을 높여주는 것이 좋은데요.

한번 아이가 팔빠졌을 때도

다음에 또 같은 상황 초래할 수 있으므로

팔을 당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