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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음누리한의원 작성일18-07-23 10:35 조회18,3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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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리던 소중한 내 아기
임신을 계획하는 분들이라면
예비 엄마와 아빠로써
몸과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요.
임신전 보건소검사는
조기에 질환들을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태아와 산모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데요.
임신초기 예비맘부터
중기로 접어드는 안정기까지
진료비의 부담은 줄이고
건강한 준비를 시작해 봅시다.
풍진 바이러스는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질환인데요~
발연, 발진, 기침과 같은 증상으로
태아에게 감염될 수 있어
조기에 면역여부를 확인하도록 해요.
임신을 계획중인 여성이나 산모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임신전 보건소검사를 통해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겠죠?
기본적으로 임신 확인은
소변검사를 통해 알수 있어요.
또한 혈액검사를 통해
본인의 정확한 혈액형을 알고
여러 가지 상황에 대비할 수도 있답니다.
임신전 보건소검사를 통해
빈혈, 비형간염, 에이즈 등
초기에 질환들을 발견하고 체크하도록 해요.
평균적으로 10주~32주 사이
초음파 진단을 통해
태아의 발육과 성장상태를 볼 수 있죠.
임신전 보건소검사를 받았다면
검사지를 가지고 가까운 산부인과로 가셔서
정상적인 착상이 되었는지
태아의 건강한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태아의 태동이 느껴지는 시기
임신 16주~20주가 되면
아기의 손, 발이 자라고 형상을 갖춘
내 아기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뱃속에서 팔과 다리를 구부리고
손을 내밀기도 하고 손가락을 빨기도 하고
엄마와의 교감이 왕성한 시기인데요.
임신전 보건소검사 후 무료로 주는
철분제를 꾸준히 챙겨먹으며
혈압, 체중관리에 신경쓰도록 해요~
임신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순산을 통해
내 아기와의 만남이 원활하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임신전 보건소검사를 통해
산모는 물론 태아까지
건강한 관리를 시작하고
소중한 만남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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