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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음누리한의원 작성일18-07-23 11:39 조회17,9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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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해가 되면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좋은 덕담을 나누곤 하죠.
누군가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
명절이나 결혼을 앞둔 부부들에게
혹은 손자, 손녀에게 마음을 전하는데요.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소중한 우리 아이
사랑과 축복을 담은 태담
가장 좋은 선물이자 교감의 첫단계죠.
내 아이를 위한 태교방법 어떻게?
나음누리한의원에서 알려드려요~
예비엄마 예비아빠라면 누구나
내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만나게 되지
무척 설레이고 궁금한데요.
뱃 속 내 아이에게 전하는 말
태담방법이 궁금하신가요?
예비엄마들을 위한 꿀팁 대방출
아이와의 교감을 시작하세요.
임신이 안정도고 빠른 경우
태동이 활발해진 임신5개월부터
태아는 외부소리를 듣게되요.
청각이 발달되는 시기인만큼
외부소리를 듣고 반응할 수 있는데요.
딱풀이, 호빵이, 튼튼이처럼
귀여운 태명을 부르기도 하고
잔잔한 태교음악으로 안정감을 주세요.
태교방법에 가장 좋은 것은
부모목소리로 교감쌓기!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기억한답니다~
부모의 사랑만큼 아이를 성장시키고
자라게 하는 것은 없다고해요.
엄마의 사랑감정이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태아의 뇌와 정서발달에
좋은 영향을 주게 되는데요.
자주 배를 쓰다듬어 주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산책을 해보세요.
눈이 즐거우면 마음도 즐겁듯
내 아이에게 좋은것만 보게학고
예쁜것만 주고 싶은 엄마 마음.
좋은그림, 아름다운 풍경은
태아의 시각을 자극해
뇌 발달을 돕는답니다.
감수성과 감각기관 발달을 돕는
태담방법으로 밝고 예쁜아이를 만날 수 있어요~
무더운 여름날씨는 몸이 금방 지치지만
선선한 가을바람은 산책에 딱 좋은데요.
햇살이 따뜻한 점심시간을 이용해
공원산책을 즐겨보세요~
공공장소, 실내에서 벗어나
답답했던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자궁안 산소공급이 활발해져요.
닭살돋는 멘트는 아니더라도
엄마, 아빠의 마음이 담긴 태담은
건강하고 어여쁜 아이와의 만남에
좋은 태교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해
조금씩 실천해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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